2018 서초 효도상 시상식 가져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5-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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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평소 효를 실천하고, 모범적인 가족 문화를 선도하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주민들 대상으로서초 효도상을 시상했다.

 

효행 부문에 류창열 씨, 이선희 씨 2, 장한 어버이 부문에 이명 복 씨, 조희종 씨 등 3, 아름다운 가족 부문에 유오맥 씨, 이준복 씨가 수상했다.

 

효행 부문의 류창열 씨는 장남으로 지난 20년간 치매 등을 앓고 계신 아버지를 지극한 정성으로 부양하고 모범적인 가족를 발휘한 점, 이선희 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오던 중 천식을 앓던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이후 어머니도 하반신 마비가 되어 대소변도 받아내는 등 많은 어려움을 10년 넘게 꾸준히 하는 점으로 선정되었다.

 

장한 어버이 부문의 이 명복 씨는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반장봉사와 어르신 나눔후원회로 지역과 어르신을 섬기며 타 어르신의 모범이 된 점,조희종 씨는 올바른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복지관 사업에도 관심이 있고 정기후원자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 등이 타의 모범이 된 점, 유종숙 씨는 3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면서 주변 이웃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점으로 선정되었다.

 

아름다운 가족 부문의 유오맥 씨는 이혼으로 연락이 두절된 딸의 손녀들을 유아기 시절부터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건강하고 긍정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하게 하여 행복한 가족을 만든 점, 이준복씨는 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독거어르신 안심·안부 서비스사업의좋은 이웃봉사자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하여 타 가정의 귀감이 된 점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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