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승계한 이말다 의원, 의정활동 시작
본문

박지효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초구의회 의원직을 승계한 이말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월 14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말다 의원은 8대 의회 잔여 임기 동안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말다 의원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전)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대의원, 단위학교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