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익철 전 서초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서초구청장 후보의 선대본부장 맡아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18-05-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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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서초구청장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았다. 

 

진익철 전 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었지만, 서초구가 여성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고배를 마셨다.

 

이정근 후보는 "공천을 받았던 420일 당일부터 진익철 후보를 모시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어렵게 선대본부장을 수락해 주신 진익철 선대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근 캠프는 민선5기 서초구청장으로 경륜을 쌓은 진익철 선대본부장을 영입함으로써, 보수와 진보를 통합해 외연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현실정치에 기반을 둔 서초 맞춤형 공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

 

진익철 선대본부장의 합류로 예비후보 때 진익철 전 구청장의 선거를 돕던 정책팀과 이정근 캠프의 정책팀이 만나 서초 민심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개발하기로 했다.

 

진익철 선대본부장은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삼고초려를 해 주신 이정근 후보에게 감사한다""미약한 힘이나마 이정근의 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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