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페이지 열람 중
▲최병홍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반포본·2동·방배본·1·4동)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최병홍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반포본·2동·방배본·1·4동)은 서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 의장을 하면서 불미스러운 일 없이 잘 끝냈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또 늘어나는 민간위탁에 대해 감시, 관리를 강화하도록 조례를 만든 일이 가장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반기 …
▲오세철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잠원동·반포1·3·4동)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오세철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잠원동·반포 1·3·4동)은 서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의 30년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유치 성과가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또 지역의 아파트 재건축과 동주민센터의 증축 등으로 주민의 문화, 여가생활이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의정활동…
▲문병훈 서초구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2·4동)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행강제금 과오납을 바로잡아 적게는 몇십만 원 많게는 몇천만 원까지 주민께 돌려줬어요.돌려받은 주민은 상당히 기분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했는지 알까요” 4년 전 구의원으로 첫발을 디딘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 2·4동)은 서초타임즈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의정활동…
▲최유희 서초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잠원동, 반포1,3,4동)이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최유희 서초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잠원동, 반포1,3,4동)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에서 지난 4년간 의원 중 가장 많은 14건의 의안발의를 했고 내용도 교육, 보육, 안전 등 전문 정책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말했다.특히 반포3동 청사 예산확보, 1ℓ 음식물쓰레기 봉투 실시, 세빛섬 영화제 추진 등…
▲안종숙 서초구의원(양재1동, 2동,내곡동))이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안종숙 서초구의원(양재1동, 2동, 내곡동)은 지난 의정활동 중 올 3월에 개교하는 내곡중학교 신설이 가장 기억이 난다고 했다. 또 양재도서관 건립, 버스노선과 정류소 신설 등은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얻은 결과여서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다.고인 물은 썩는다는 진리처럼 한 번도 교체되지 않은 지역정권의 교체…
▲1월 29일‘서리풀 이글루’제작 실무를 담당한 이병우 교통행정팀장(서초구청 교통행정과)과 인터뷰 진행영하 12도의 강추위가 계속된 지난 29일.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앞 ‘서리풀 이글루’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불어오는 칼바람을 피하기 위한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오늘 정말 추워요. 그런데 ‘서리풀 이글루’가 보여 들어 왔어요. 버스를 기다리려면 한 10분 정도 있어야 하는데 정…
▲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가 1월 22일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에서 지난해는 가로수 농약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했고 공공심야약국 조례발표를 하는 등 환경과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특히 공공심야약국에 이어 공공심야병원이나 심야보건소를 운영해 공공의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권영중 의원(서초1동,3동,방배2동,3동)이 1월 25일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영중 의원(서초1동,3동,방배2동,3동)이 1월 25일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권영중 의원은 지난 한 해 주민 혈세가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예산절감에 노력했고 특히 사당역 사거리, 염곡사거리 교통체증 문제 해결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7대 의회가 5개월 정도 …
▲고선재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반포본·2동,방배본·1·4동)이 1월 24일 서초타임즈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선재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반포본·2동,방배본·1·4동)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통해 지난 4년 생활 속 현장을 찾아가며 주민의 불편 사항해소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남은 의정활동 기간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방배구립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이 해결될 수…
정덕모 서초구의회 운영위원장(서초1,3동,방배2,3동)은 서초타임즈와 신년인터뷰를 통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정당이 아닌 인물과 능력으로 주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다.또 준공한 지 20년이 방배3동 청사를 옛 여성회관 자리로 이전하는데 보이지 않는 압력으로 예산편성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의 지지와 호응으로 관철시킨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먼저 서초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