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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교실, 근력강화운동 서초구는 2019 하반기 서초형 오락(5樂) 실천 프로젝트 ‘ 동기강화 프로그램’을 9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서초 오락 실천 프로젝트란 서울시 최초로 대사증후군 검진 대상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위험요인 개선의 실패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위험요인 미개선자 5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운영하는 건강개선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오락실천 프로젝트…
▲박원순 시장이 태풍 링링에 대비해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수도권을 향해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오전 10시 시청 충무기무실에서 주재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비상체계 가동 후 서울시와 자치구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서초구는 교대역 인근 주택가버려진 자투리땅을 이용해 주차공간16면을 조성했다.서초구가 자투리땅 212㎡를 발굴해 16면의 ‘공유주차존’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공간은 서초동 교대역 인근 주택가에 수년간 방치되었던 곳으로 구는 이곳에 나눔카 전용주차구역 8면, 거주자주차구역 6면, 공유주차구역 2면을 함께 갖춘 복합주차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공유주차존 조성 사업에 참여한 토지소…
▲서초구청 대강당에서27일 맞춤형 주거복지 설명회가 열렸다.서초구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주거복지 설명회’를 27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가졌다. 설명회에는 사전에 신청한 무주택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LH와 SH의 관계자가 나와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 영구임대주택 등 정부의 다양한 주거지원 서비스를 저소득층뿐 아니라 신혼부부…
▲교란식물 제거 모습서초구는 여의천 일대에서 교란식물 제거 및 캠페인을 16일일 가졌다.이번 행사는 “2019년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지정 생태계의 중요 통로 중의 하나인 여의천 일대의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생태가 숨 쉬는 마을 조성함과 동시에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홍보를 통한 지속적인 생태계보전을 위해 진행되…
서초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늘어나는 무인발급기 키오스크에 대한 교육을 한다. 구는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통해 △식당·카페에서 음식주문하기 △영화티켓 발급하기 △고속버스 티켓예매하기 △민원서류발급기 서류 발급받기 등 5가지 상황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교육할 예정이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43인치 대형 키오스크에 설치해 지역 내 모든 주민센터와 어르신복지관 등 총 23곳에…
▲체납차량 단속 모습서초구는 공영주차장 내 ‘모바일 실시간체납차량 자동알림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모바일 실시간체납차량 자동알림시스템’은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중 체납차량에 대한 정보를 ‘체납차량 단속 통합·영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하거나 주정차위반, 의무보험미가입 등 차량관련 과태료가 합계 …
서초구는 최근 4년간 건축공사장에서 가스관련 법률 위반 6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위반내용을 보면 ▲ 고발 48건 ▲ 과태료 부과 20건 ▲ 과징금 부과 1건을 조치했다. 이들 중 위반 행위를 살펴보면 ▲ 특정 고압가스 미신고 불법시설 27건 ▲ 불법시설에 가스를 판매한 행위 19건 ▲ LP가스가 누출되고 있는데 작업을 진행한 공사장 3건 ▲ 역화방지 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공사장 7건 ▲ …
▲자전거 보험이어 생활안전보험까지 도입서초구는 생활안전보험을 2019년 8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구는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현재 도입 중인 자전거보험과 함께 별도의 절차 없이 생활안전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 운전(동승 포함) 중 발생한 사고 또는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자전거사고에 대하여 총 7종의 보험혜택을 제공한다. ▲사고발생…
▲서초구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장면서초구가 ‘서초 아이돌보미’에 대한 처우개선에 나선다.‘서초 아이돌보미’는 긴급하게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찾아가 방과 후 돌봄·등·하원 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구는 아이돌보미 시급을 7,53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이동 간 발생하는 교통비를 1일 10,0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또한 서초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며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